전국민의 반인 2500만명이 쓰는 카카오톡,
우리는 이제 친구와 헤어질때 문자해! 대신 "카톡해!" 라고 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봐! 대신 "구글해봐!" 이렇게 씁니다. (미국에서는요)
전에는 복사해! 대신 제록스해! 라고 하기도 했지요.
구글해봐!, 카톡해! 처럼 브랜드가 동사화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브랜드는 어떤가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여러분의 서비스가 무엇을 상징할 수 있나요?
구글처럼 검색을 주로제공하나요? 아니면 카톡처럼 SMS를 제공하나요?
여러분의 서비스가 동사로 무엇을 상징하는가를 목표로 삼아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에서 나왔듯이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한다잖아요.
여러분의 브랜드가 동사가 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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