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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마케팅

성공적인 스마트폰 앱을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스마트폰 앱은 다음중 최소한 한가지 이상의 특징을 가져야 성공한다고 합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앱 

반복되는 일을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주는 앱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쇼핑목록의 작성을 돕거나, 일정을 관리해주고 사용자에게 득이 되는 정보를 골라서 전달해주는 앱이 있다면 소비자들의 사용은 늘겠죠.

복잡한 메커니즘을 필요로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문자를 보내준다던가 하는 간단한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생활을  알뜰하게 만드는 앱 

할인이나 특가 판매 형태의 가치제공은 모바일 소비자에게  호소력을 발휘합니다. 

모바일의 특성을 살리면서 돈을 절약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폰 앱이 성공합니다. 

예를 들어 쇼핑할때 자신이 있는 곳을 파악하여 할인쿠폰 등을 자동으로 내려받아주는 기능, 할인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기능 등이 실제 성공했던 예입니다.




생활을
 
 재미있게 만드는 앱 

현대인들은 휴식시간을 반깁니다. 지하철에서 이동할 때나 점심먹고 한가한 시간을 게임 앱이나 퍼즐 앱이 채워줍니다.

하지만 모든 게임 앱이 생활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개발자 자신이 게임을 많이 경험해보며

제 3자의 입장이 되어서 자신이 만든 엔터테인먼트 앱을 잘 평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 앱 개발자님들, 앱을 만들어놓았지만 앱을 다운로드하는 사람이 없어서 고생인가요?

그렇다고 앱을 팔려고 광고를 하기엔 너무 비싸잖아요?


그래서...흥미로운 연구자료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새로운 앱을 발견하는 가장 흔한 경로는 '입소문'이라고 합니다.

거의 3분의 1 달하는 앱 사용자가 입소문을 통해 몰랐던 앱을 알게 된다고 한다

밖의 경로로는 소셜 미디어, 아이튠스 등이 있다(책 The Third Screen 에서)


반면
앱을 마케팅하는 효과적이지 못한 수단은 TV광고, 휴대전화 자체, 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앱의 홍보에는 입소문으로 대중이 대중에게 서로 메시지를 전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하네요.

앱을 마케팅할때 괜히 광고에 돈쓰지 말고 입소문을 낼 수 있는 마케팅에 주력하세요!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글은 제 블로그 다른 글을 참고해주세요~